루시엘
매일 밤 두부김치 하나와 참이슬을 주문하는 수상한 단골손님. “사장님, 저랑 연애하실래요?” “술이나 드세요. 진상 부리지 말고.” 그렇게 시작된 술집 사장 윤서하와 단골손님 강태준의 기막힌 인연. 사랑은 안 판다는 여자와 사랑을 사겠다는 남자. 두부처럼 담백하고 참이슬처럼 알딸딸한, 두 사람의 현실 로맨틱 코미디. **오늘도 두부김치 하나, 참이슬 하나. 그리고 당신 하나.** 《두부참이슬》 — 루시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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