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 세종 시대, 명문가 재상 홍문의 서자로 태어난 길동은 비범한 재능과 영웅의 기상을 지녔지만, 천한 신분이라는 이유로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형을 형이라 부르지 못한다. 차별과 모함 속에서 목숨의 위협까지 받게 된 길동은 결국 집을 떠나 세상으로 나아간다. 이 작품은 신분의 굴레에 갇힌 천재 소년이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개척해 나가는 고전 영웅 서사다. 분노, 한, 도술, 모험, 의적의 탄생이 어우러진 한국 고전 판타지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다.
20화 · 율도국의 왕
19화 · 양관의 계략
18화 · 형제의 이별
17화 · 아버지의 유언
16화 · 세 부인을 맞다
15화 · 망당산의 요괴
14화 · 임금께 하직하다
13화 · 병조판서를 청하다
12화 · 어전의 변론
11화 · 여덟 길동
10화 · 형에게 내린 어명
9화 · 포도대장 이업
8화 · 활빈당
7화 · 관군을 속이다
6화 · 해인사의 밤
5화 · 해인사의 잔치
4화 · 녹림의 장수
3화 · 자객의 밤
2화 · 관상녀의 흉계
1화 · 청룡의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