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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소설
Laufend

홍길동전

허균

조선 세종 시대, 명문가 재상 홍문의 서자로 태어난 길동은 비범한 재능과 영웅의 기상을 지녔지만, 천한 신분이라는 이유로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형을 형이라 부르지 못한다. 차별과 모함 속에서 목숨의 위협까지 받게 된 길동은 결국 집을 떠나 세상으로 나아간다. 이 작품은 신분의 굴레에 갇힌 천재 소년이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개척해 나가는 고전 영웅 서사다. 분노, 한, 도술, 모험, 의적의 탄생이 어우러진 한국 고전 판타지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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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균
Werke54
Abgeschlossen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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