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
『아론공자』 20년 만의 리터칭 전국대회 3연패. 국가대표 선발전을 눈앞에 둔 태권도 챔피언 기훈. 그러나 버스 사고로 모든 것이 끝났다... 고 생각했는데. 눈을 떠보니 이세계, 그것도 왕국 제일의 겁쟁이로 소문난 공자 '아론'의 몸? 이게 무슨 일? 어쩌면 신의 뜻? 금메달 대신 떠맡은 것은, 세계의 운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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